영화관람료 6,000원 할인권 2차분(약 205만 장)이 2026년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풀렸습니다. 오늘로 열흘이 지난 시점이라, 인기 시간대나 인기 극장은 이미 소진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따로 없고 쿠폰함 확인 → 예매 결제 두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 271억원(1차 450만 장) 사업의 후속으로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했습니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4개 멀티플렉스 온라인 회원이라면, 회원가입만 되어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1인당 2매까지 쿠폰함에 자동 지급됩니다.
1차 할인권을 이미 다 썼던 사람도 2차 할인권을 새로 받을 수 있고, 신규 회원가입자도 대상입니다. 4개 극장 체인 중 여러 곳의 회원이라면 각 극장별로 2매씩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부터 결제까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주 가는 극장 앱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중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곳에 접속합니다.
마이페이지 쿠폰함(쿠폰함/이벤트함) 확인
할인권이 자동 지급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안 보인다면 이미 소진되어 배포가 종료됐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영화표 예매하며 쿠폰 적용
결제 단계에서 할인권을 선택해 적용합니다. 현장 매표소 결제가 아니라 온라인·앱 결제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완료까지 마쳐야 확정
쿠폰을 받아뒀어도 실제 결제를 완료하기 전에 예산이 소진되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쿠폰함에 보인다고 안심하지 말고, 볼 영화가 정해졌다면 바로 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독립·예술영화관은 방식이 다릅니다
대형 멀티플렉스 4개사 외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은 1·2차로 나뉘지 않고 지난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네 소규모 영화관을 이용한다면 온라인 쿠폰함이 아니라 매표소에서 바로 할인이 적용되는지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여 영화관 목록과 소진 여부는 영화진흥위원회 누리집(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영진위 발표 자료를 확인해보면, 이 사업의 선착순 기준은 "쿠폰을 받은 순서"가 아니라 "실제 예매 결제를 완료한 순서"입니다. 쿠폰함에 할인권이 남아있어 보여도, 결제를 미루는 사이 예산이 소진되면 정작 결제 시점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볼 영화를 정했다면 미루지 않고 바로 결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른 할인과 중복해서 쓸 수 있습니다
조조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매월 마지막 수요일), 사회적 배려자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사용하면 정가 대비 훨씬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신사 제휴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결제 단계에서 어떤 할인이 함께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할인권을 이미 썼는데 2차도 받을 수 있나요?
쿠폰함에 할인권이 안 보이면 완전히 끝난 건가요?
현장에서 표를 사도 할인받을 수 있나요?
할인권으로 특별관(IMAX, 4D 등)도 볼 수 있나요?
이 할인권은 쿠폰을 "받는" 게 아니라 "결제를 완료하는" 순서로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쿠폰함에 있는 걸 확인했다면, 볼 영화를 미리 정해두고 바로 결제까지 마치는 것이 놓치지 않는 방법입니다.